|2026.03.03 (월)

재경일보

기아차, 6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더 뉴 레이' 출시.."이 차, 참 괜찮네"

박성민 기자
더 뉴 레이(4).jpg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페이스리프트된 '더 뉴 레이'를 출시했다. 앞서 지난 6일 기아차는 렌더링을 공개한 바 있다. 기아차는 13일 오전 사진·영상발표회를 복합 브랜드 체험관 BEAT 360에서 갖고 6년만에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놨다.

더 뉴 레이는 ▲내ㆍ외장 디자인 변화 ▲안전ㆍ편의사양 및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 신규 적용 ▲고객 선호사양이 반영된 신규 트림 추가 등 변화 부분과 고객 선택권 강화가 적용됐다.



▲좌측이 '더 뉴 레이'<사진=박성민 기자>
▲좌측이 '더 뉴 레이'<사진=박성민 기자>


▲우측이 '더 뉴 레이'<사진=박성민 기자>
▲우측이 '더 뉴 레이'<사진=박성민 기자>

외장 디자인은 모던함을 더했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로 완성도를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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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넣었다. 일반 그릴의 형태와 같지 않고 새롭고 독특한 느낌을 준다. 큰 변화다. 헤드램프부 상단에는 베젤이, 하단에는 LED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됐다. 주간주행등 하단에는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이 배치됐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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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됐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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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에는 세로형으로 디자인 됐다.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적용해 실제보다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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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운전대는 3스포크 스티어링 휠로 변화됐다. 이전과 비교시 큰 차이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센터 페시아는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했다고 한다. 이전에도 있었지만 2열 오른편 좌석에 최대 3.5kg의 물건을 걸 수 있도록 한 부분은 실용성을 느낄 수 있고 1열과 2열 곳곳의 수납 공간은 역시 레이의 장점이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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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성은 더 뉴 레이의 강점이다.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는 탑승자의 승ㆍ하차와 유모차, 스키 등 큰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게 해준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당길 경우 319L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VDA 측정방식 기준).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L)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열 시트를 제거해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밴(VAN) 모델은 경우 최대 1.447L까지 적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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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은 78마력, 최대토크는 9.6kgf·m이다. 연비를 13km/ℓ로 높였다(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기존 대비 약 2.4% 향상).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기존의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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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기존에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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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인기 바디컬러 3종(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자신만의 레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면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고급스러운 실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실내 곳곳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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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선보이고 더 뉴 레이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뉴 레이는 기존에 3개 트림으로 운영하던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은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을 기본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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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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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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