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3분 달러당 0.4원 하락한 1,062.3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달러당 0.7원 내린 1,062.0원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은 뚜렷한 재료 없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국제 금융시장에서 불거진 위험 선호 심리 여파로 소폭 하락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이 14만8천명이 증가해 시장 예상을 밑돌았으나,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이 2009년 6월 이후 최고를 찍으며 미국 경제 성장세가 지속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하락 폭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환율의 가파른 하락에도 외환 당국의 개입은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연초 외국인들의 주식·채권 순매수 행렬이 이어지는 점도 원화 강세 재료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3분 현재 100엔당 938.98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71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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