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오롱그룹 신입사원, 저소득층 아동 돕기 봉사활동 통해 사회 첫발

박성민 기자
코오롱

코오롱그룹은 신입사원들이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신학기 용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전했다.

기아대책과 함께했으며, 올 해 입사한 그룹 공채 신입사원 148명이 참여했다. 제작된 드림팩은 전국 50개 지역아동센터의 1472명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코오롱그룹은 신입사원의 첫 사회활동으로 저소득층 초·중등 학생들을 위해 드림팩을 제작,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 해 7년째로 지난 6년간 약 9300여명의 학생들에게 드림팩이 전달됐다.

드림팩은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장갑, 가방 등 방한용품과 학용품 등 총 22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매월 급여일 경기도 과천 본사 출입구에 설치된 '기부천사게이트'를 통과하거나 인트라넷을 통해 1000원씩 기부하는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은 드림팩 제작 후 용인, 수원의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희망메세지를 적은 엽서와 드림팩을 전달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를 슬로건으로 저소득층 및 장애 아동 등 이웃들의 비전 성취를 위한 통합 프로그램 헬로 드림을 운영 중이다. 지난 해에는 1만306명의 임직원들이 이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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