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경기 회복세에도 물가 상승률이 낮아 주요국 금리 인상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과거 세계 경기를 급락시킨 주택시장 버블 붕괴, 국제 유가 급등 위험도 현재로썬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은 18일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금번 경기 회복세 지속에도 임금 상승세, 인플레이션이 낮게 유지되고 있어 주요국의 금융 완화 축소는 점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보유자산 축소, 금리 인상에 나섰지만 과거보다 금리 인상 속도는 완만한 것으로 평가됐다.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은 현재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고 신흥국도 상당수 국가가 정책 금리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금리 인상에 나서는 국가들은 점진적으로 증가, 금융 여건 완화 정도는 점차 축소할 것으로 한은은 점쳤다.
유로지역, 일본, 중국은 현 수준에서 동결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국 중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 국가는 러시아(-125bp,), 멕시코(-50bp)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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