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투매 양상이 빚어지면서 패닉에 빠졌다. 지난 2일 급락을 기록한 데 이어 이 날 첫 개장에서 더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3대 지수 순식간에 마디지수 붕괴했다.
백악관이 "미 경제 기초여건은 여전히 이례적으로 강하다"며 달래기에 나섰다.
이날은 뉴욕증시가 요동치며 패닉에 빠졌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4.60%(1,175.21포인트) 하락한 24,345.75로 장을 마감했다. 포인트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의 하락 폭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4.10%와 3.78% 떨어져 2,648.94와 6,967.53로 거래를 종료했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이날 최저점을 찍은 후 장 종료를 앞두고 낙폭을 일부 회복했으나 각각 전 거래일보다 4.60%(1,175.21포인트) 하락한 24,345.75와 4.10%(113.19포인트) 떨어진 2,648.94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의 하락 폭은 포인트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지난 2015년 8월 24일에는 1,089포인트가 하락했었다. 퍼센트 기준으로는 9%가량 하락한 2010년 5월 6일이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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