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겨냥한 미국의 수입규제 건수가 40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무역협회의 '수입규제 월간동향'에 따르면 어제 기준 한국 대상 각종 수입규제 건수는 모두 196건으로 이 가운데 미국이 40건으로 많았다.
미국 수입규제 40건 가운데 30건은 반덤핑 조사이며, 상계관세와 세이프가드는 각각 8건과 2건으로 뒤를 이었다. 40건 가운데 2건은 지난 1월 조사가 시작됐다.
미국 측 수입규제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철강과 금속이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전자가 5건으로 뒤를 이었다.
무역협회는 이처럼 미국의 대 한국 수입규제가 많은 이유에 대해 한국 산업구조가 중국과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무역협회는 "올해도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규제 수준이 강화되고 적용 대상도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