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동연, 중소기업·조달업체 혁신성장의 주역 역할 당부

윤근일 기자
김동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우리 경제 앞날에 혁신성장이야말로 중요한 축"이라며 "우리 정부에 조달시장이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조달청 주최로 열린 '2018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개막식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의 묵은 숙제를 풀기 위한 골든타임을 맞았다"면서 "규제개혁과 새로운 먹거리창출, 창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인력양성으로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사람을 길러내는 게 혁신성장의 중요한 축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번 나라장터 엑스포를 계기로 조달시장에서 혁신성장의 중요한 창이 열리고 혁신의 많은 주역이 조달업체를 통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지난 6년간 나라장터 엑스포 참여 업체가 2배 이상으로 크게 성장했다고 치하하면서 조달업체들, 특히 중소기업들이 활짝 핀 꽃처럼 만개해 지속가능한 우리 경제의 성장을 담보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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