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주요국 증시는 7일(현지시간) 미국의 기준금리가 우려했던 것만큼 급격히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가 공휴일인 '5월 초 '뱅크 홀리데이(Early May Bank Holiday)'로 휴장한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인 DAX 30 지수는 1.0% 오른 12,948.14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531.42로 장을 마쳐 0.28% 올랐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43% 오른 3,566.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난 4일 미국 노동부는 실업률이 3월 4.1%에서 4월 3.9%로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업률 통계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페이스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올해 네 차례의 금리 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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