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완화 조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62% 뛴 7,748.76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7% 상승한 5,511.3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06% 오른 12,805.50으로 종료됐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0.38% 상승, 3,525.49를 기록했다.
약세로 출발한 유럽 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오름세로 돌아섰다.
특히, 런던 증시는 거대 정유회사인 BP의 깜짝 실적 발표에 에너지 주들이 동반 상승하며 지수가 6주 만의 최고치로 뛰었다. 2분기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의 4배에 해당하는 28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한 BP의 주가는 1.4% 올랐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