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기에 대한 비관 전망이 낙관 전망을 5개월 연속 앞섰다는 조사 결과가 12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1일 전국 성인 1천1명에게 향후 1년 경기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46%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인 20%보다 많았다.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9%, 의견 유보는 5%였다.
'나빠질 것'이라는 비관 전망은 지난달 조사보다 3%포인트(p) 줄었고,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 전망은 1%p 늘었지만, 여전히 비관 전망이 5개월 연속 낙관을 앞섰다.
향후 1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27%가 '나빠질 것', 54%가 '비슷할 것', 17%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업자 전망은 54%가 '증가할 것'이라고 봤으며 '감소할 것'과 '비슷할 것'은 각각 18%와 2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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