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11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관련 소식을 주시하는 가운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3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5.23포인트(0.30%) 상승한 25,181.56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82포인트(0.33%) 오른 2,716.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22포인트(0.52%) 상승한 7,336.42에 거래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 정치 전문매체 악시오스가 다음 달 중순 미국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불안감이 다소 줄었다.
악시오스는 백악관이 이르면 다음 달 중순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또 무역협상 마감 기간인 오는 3월 1일 전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 국가주석이 정상통화를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0.0%, 인하 가능성을 1.3%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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