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는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의 새로운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 등이 작용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2% 상승한 7,129.11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1,014.59로 장을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0.99% 상승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06% 상승한 5,014.47로 장을 끝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96% 상승한 3,165.61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 정치 전문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백악관이 다음 달 중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오는 14∼15일 베이징을 찾아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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