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간편결제 활성화, 불법사금융 대응 등과 같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과제들을 '국민체감형 금융혁신 과제'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올해 금융정책의 목표를 ▲ 혁신금융 ▲ 신뢰금융 ▲ 금융안정 달성 등 3가지로 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고, 핀테크 등 금융부문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다"며 "소비자 중심의 금융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질서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위험요인에 면밀히 대비해 금융안정을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국민이 금융회사와 거래하고 금융상품을 이용할 때 예전보다 한층 더 편리해졌고, 두텁게 권익을 보호받고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금융시스템의 틀을 바꿔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금융회사, 핀테크회사 등이 개발한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영업방식이 불합리한 규제로 좌절되는 경우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적극 활용하고, 금융당국도 혁신적인 마인드로 금융규제와 관행을 쇄신하겠다"며 "2019년에도 우리 금융이 경제활력을 뒷받침하고 혁신을 선도하면서 소비자 중심의 신뢰받는 금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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