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현 경제 상황을 반등시키기 위해서는 기업투자를 살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 급선무"라며 "제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 간담회에서 내달 하순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하경정)에 이같은 내용을 담겠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에게 하경정 마련계획과 방향을 보고했다면서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것처럼 현 경제 상황을 반등시키기 위해서는 기업투자를 살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따라서 민간투자를 가로막는 각종 규제와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제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해 하경방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서비스산업 혁신전략'과 '제조업 비전 및 전략'도 하경방에 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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