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세전쟁이 한국 수출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단기적으로 크지 않으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광화문 무역보험공사에서 김용래 통상차관보 주재로 '통상환경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코트라(KOTRA)·무역협회·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 반도체·자동차·기계 등 8개 업종별 협단체들이 참석했다.
이들 단체는 그간 미중 상호 관세부과와 마찬가지로 이달 들어 새로 부과된 추가관세도 한국의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반면 미중 분쟁이 세계 경기둔화로 이어져 수출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아울러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관세부과를 넘어 기술패권 경쟁 및 환율조작국 지정 등으로 확전됨에 따라, 미중분쟁의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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