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주요국 증시는 4일(현지시간) '노 딜'(no deal) 브렉시트(Brexit) 가능성 축소, 홍콩 사태 해결 기대감 등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 상승한 7,311.2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96% 오른 12,025.04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532.07로 1.21% 올랐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0.88% 상승한 3,450.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럽 증시는 영국 하원의 입법으로 '노 딜' 브렉시트를 피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이 이날 송환법 철회를 공식 발표하면서 홍콩을 둘러싼 정국 안정이 기대되는 점도 주가 상승 요인 중 하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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