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도약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하순 신종코로나 사태가 본격화한 뒤 첫 외부 경제행보 일정이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행사 장소가 문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으로 꼽히는 지역이자 21대 총선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분류되는 부산·경남(PK) 지역이라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 대통령이 PK 지역을 찾은 것은 지난 설 연휴 양산 자택을 들른 지 11일 만이며, 업무상 공식 방문 일정으로는 지난해 11월 25∼27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부산을 찾은 지 71일 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공식·비공식을 합쳐 17번 PK 지역을 방문하면서 정치권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넘게 PK를 찾는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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