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기술주와 에너지주의 급등으로 다우지수가 2만 포인트를 회복하는 등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8.27포인트(0.95%) 오른 20,087.19를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0.47% 오른 2,409.39로,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2.30% 오른 7,150.58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이날 한 때 70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가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소위 'FAANG'이라 불리는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알파벳이 상승을 견인했다. 에너지 주식 또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페이스북은 주가는 4.20% 급등했고 아마존 2.78%, 넷플릭스 5.25%, 알파벳 1.88% 각각 상승했다. S&P 500 에너지 부문에서는 노블에너지와 다이아몬드백에너지가 각각 30.46%와 20.12%의 상승률을 보이며 최고의 실적을 다시 썼다.
유가는 전날 24.4% 폭락했다가 이날 역대 최고 상승률로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은 배럴당 23.8%(4.85달러) 급등한 25.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연방준비제도(Fed)는 추가적으로 시장 안정화 조치를 내놓았다. 한국 등 9개국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대규모 양적완화에도 달러 가치는 급등하여 4년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와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가 103에 근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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