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패션 브랜드에 대한 매출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는 27일 G마켓과 옥션의 올 1분기 브랜드패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5년 전인 2014년 동기와 비교하면 5배 이상(465%) 급증한 수준이다. 전체 패션 거래액 중 브랜드 제품의 비중은 절반을 넘게 차지한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이와 같은 브랜드패션의 성장은 G마켓과 옥션에 직입점한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다.
사진 : 이베이코리아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사와 공동 마케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시너지를 높였다. 특히 브랜드사에서 신상품을 G마켓과 옥션에 단독으로 판매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월 '신상 쇼케이스'로 선보인 지오다노의 신상품 '에센셜라인'은 일주일 동안 7천장이 판매되고, 행사 기간 지오다노의 브랜드관 거래액은 예년 대비 28배 급증했다.
2020년 1분기 동안 총 39개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가 지마켓과 옥션에 신규 입점했다.
이주철 이베이코리아 SM부문장은 "동대문을 중심으로 한 소호 패션 의류, 일명 '트렌드 패션'의 비약적인 성장을 주도했던 이베이코리아가 이제 브랜드패션의 온라인 판매채널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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