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해외 직접 판매액이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이 중 면세점 판매액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통계청이 함께 발표한 '1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을 보면 지난 1분기 해외직접판매액은 1조4천855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8% 증가했다.
이 가운데 1조2천975억원은 면세점 판매액이었다.
해외직접판매는 나라별로는 중국(1조3천219억원)이 24.3%, 상품군별로는 화장품(1조2천896억원)이 24.8% 증가해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직구'를 의미하는 해외직접구매액은 9천793억원으로 8.1%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4천842억원)에서 9.8%, 상품군별로는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 (3천783억원)에서 12.2% 늘었다. 다만 코로나19 영향으로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작년 4분기와 비교하면 해외직접판매액은 21.0%, 해외직접구매액은 1.9%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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