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통합사옥 역할을 위해 추진하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첫삽을 이달 뜨게 될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신사옥으로 지을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착공신고서를 6일 수리하고 착공신고필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건축허가, 굴토·구조 안전심의,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착공신고서 수리, 착공신고필증 교부에 이르는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이는 현대차가 2014년 9월 10조5천500억원에 옛 한전 부지를 매입한 지 약 6년 만이다.
현대차는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이달 내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차가 건설하는 GBC는 지하 7층, 지상 105층, 연면적 91만3천955.78㎡, 높이 569m 규모인 국내 최고 건물로 설게되었다. 업무시설, 숙박시설(관광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공연장, 집회장, 전시장), 관광휴게시설, 판매시설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고층 타워동의 104층과 105층은 전망대로 쓰일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GBC 건설에 따른 공군 작전 방해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군의 새로운 레이더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이는 GBC로 인해 발생하는 레이더 사각지대도 볼수 있도록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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