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중 이마트와 같은 기업형 대형마트는 사용이 안 되는데 GS더프레시에는 사용이 가능해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유통업계와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314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긴급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논란의 핵심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와 이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SSM인 이마트에브리데이와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사용이 제한된다.

그런데 GS더프레시에는 사용이 가능하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처가 기본적으로 아이사랑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아동 돌봄 쿠폰 사용처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기업형 슈퍼마켓은 사용을 제한한다는 기준과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만큼 제한 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했다면 카드사에 조치를 요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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