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난지원금 신청, 전화로 가능해져…'실수 기부' 정정도

김동렬 기자

재난지원금 신청이 카드사의 콜센터나 ARS 등 전화로도 가능해졌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ARS를 통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오전 0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콜센터 접수는 카드사별로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콜센터에서도 24시간 지원금 신청을 받을 수 있게 했다.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콜센터 운영 시간 외에 고객 신청이 들어오면 예약을 받아 다음날 상담원이 전화해 신청을 받기로 했다.

카드사별 연락처

이와 함께, 카드사들은 재난지원금 신청 시 실수로 기부한 경우 당일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정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카드사도 다음주까지는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주인 18일부터는 은행창구를 방문해 지원금을 카드에 충전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금을 선불카드나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재난지원금#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사

재난지원금 신청 하셨나요? 근로자 휴가지원 신청하세요

재난지원금 신청 하셨나요? 근로자 휴가지원 신청하세요

재난지원금 신청 후 서둘러 신청해야 할 것이 또 있다. 근로자 휴가지원 신청이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은 지난 11일부터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제휴사인 10개 은행 및 케이뱅크,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등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과 정부가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을 지원해 4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만들 수 있다. 이 적립금은 '휴가#'(휴가샵)에서 호텔과 펜션, 공연, 항공 등 40개 여행사 9만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처 편의점 3사 혜택 보니

재난지원금 사용처 편의점 3사 혜택 보니

재난지원금 신청과 함께 재난지원금 사용처 및 혜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재난지원금 사용처로 가장 많이 알려진 편의점들의 혜택을 알아봤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재난지원금 사용 혜택을 드러낸 곳은 GS25다. GS25는 재난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 맞춰 이달 제로페이모바일상품권, 코나카드, 동백전카드, 대구힘내요카드 등 재난 지원금 관련 지역 화폐 결제 수단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22종 상품에 대해 1+1 증정,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신청 카드사 혜택 따져보니

재난지원금 신청 카드사 혜택 따져보니

재난지원금 신청 본격화와 함께 카드사별 혜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현재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등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제시한 혜택은 대부분 재난지원금 사용시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재난지원금 신청, 제로페이로 쓰려면

재난지원금 신청, 제로페이로 쓰려면

재난지원금 신청 본격화와 함께 지원금을 어떻게 쓸 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 재난지원금 신청 3일째인 13일,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제로페이'로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로페이는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는 신용·체크 카드에 비해 가맹점 수수료가 없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 또 카드나 현금과 달리 결제 수단을 주고받지 않아도 되는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결제 수단이기도 하다.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 사용처·기간 알아보니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 사용처·기간 알아보니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시작됐다.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인 11일, 행정안전부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등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 신용 및 체크카드는 카드결제가 가능한 대부분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포함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카페, 빵집 등 프랜차이즈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