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전 시황] 코스피 상승 출발 후 하락…2,117대 등락

이겨레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23일 오전 10시 3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7포인트 오른 2,121.1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126.73) 대비 22.40포인트(1.05%) 오른 2149.13에 출발했다.

개인은 843억원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171억 원. 기관은 66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43%)과 운송장비(1.83%), 전기·전자(1.25%), 의약품(1.34%) 등 전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네이버(4.81%)와 카카오(3.65%)가 전날에 이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삼성전자(0.58%)와 SK하이닉스(1.30%), 현대차(1.52%) 등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전날 미국 증시의 상승에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주요 기술주 강세가 유지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53.5포인트(0.59%) 상승한 26,024.9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12포인트(0.65%) 오른 3,117.86에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은 110.35포인트(1.11%) 상승한 10,056.47에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04포인트(0.28%) 오른 749.78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6.97포인트(0.93%) 오른 758.61로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922억원,기관은 2억원 순매수 했다. 외국인은 902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펄어비스(4.49%), 셀트리온헬스케어(1.69%) 등이 상승했고, 전날 급등했던 알테오젠(-3.67%)은 매물 출회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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