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윤근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모바일 보험금 청구 이용량이 크게 늘었다.
27일 보험 핀테크업체 굿리치에 따르면 굿리치의 보험금 청구 서비스 이용량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이용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94% 늘었다.
이용자 연령은 30·40대가 68%를 차지해 가장 많았지만, 증가속도는 50·60대가 더 빨랐다.
2월 이래 50대와 60대의 이용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1%와 125% 증가, 코로나19로 50세 이상 세대도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로 유입되는 양상이라고 굿리치는 분석했다.
굿리치를 운영하는 리치플래닛 남상우 대표는 "비대면화 추세 속에 50·60세대의 모바일 활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굿리치앱 사용 연령대의 폭이 넓어졌다"라고 말했다.
굿리치의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이용자가 애플리케이션에 진료 관련 영수증을 올리면 가입한 보험사로 해당 서류를 전달해 무료로 청구를 대행해준다. 이용자는 앱 하나로 가입한 모든 보험사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기존 보험사의 모바일 보험금 청구는 대부분 앱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어 가입한 보험사마다 개별 청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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