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7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4원 내린 달러당 1,196.1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시작된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유럽연합(EU)이 경제회복기금 7천500억유로 지급에 합의하면서 유로는 강세로, 달러는 약세로 밀려났다.
러시아와 싱가포르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그간 위축됐던 투자심리도 다소 풀렸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를 나타낸 것도 원화 수요를 높였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4.22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12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5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4.3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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