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채용소식] LH 올해 1천210명 채용…금호건설·한미글로벌은 채용중

윤근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보다 20%대 늘린 채용 계획을 밝혔다. 금호건설과 한미글로벌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국토부 산하 공기업 및 건설업계 취업을 준비중인 구직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LH, 올해 총 1천210명을 채용

LH는 올해 신입직원 510명과 청년인턴 700명 등 총 1천210명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960명)보다 26% 증가한 규모다.

직급별로 5·6급 350명,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을 채용하며 이 가운데 83%인 1천10명(5·6급 150명,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을 상반기에 채용한다.

LH는 올해 5·6급 신입 채용에 빅데이터, 해외사업 등 전문 분야가 신설했다. 또 지역 인재 채용 목표를 기존 24%에서 27%로 상향하고, 지역 전문사원·고졸자 전형 등으로 인재를 채용한다.

청년인턴 또한 지난해 보다 100명 증가한 700명을 올해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 6월 임용 예정이다.

하반기 채용은 8월 공고, 9∼10월 서류·필기 전형, 11월 면접, 12월 임용 예정이다.

채용 관련 정보는 LH 홈페이지(www.l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 진주 LH 본사 사옥.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기업 공공기관 국토교통부
LH 제공

◆ 금호건설과 한미글로벌, 채용 일정 들어가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금호선설과 한미글로벌은 각각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금호건설은 시공(토목·건축·기계·전기), 안전관리, 주택영업, 조경, 경영관리 직무에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기술직은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안전관리는 자격증 필수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17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건설사업관리(PM·Project Management) 프리콘 선도기업 한미글로벌은 토목(항만 프로젝트 관리)와 관리(재무·회계)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토목직의 자격요건은 ▲학사 이상 ▲경력 3년~8년(대리직급) ▲항만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 유경력자 우대 ▲공공프로젝트(해양수산부, 항만공사,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어촌어항공단 등)의 항만분야 공사, 설계, 건설사업관리 분야(총 3년 이상) ▲건설기술인협회 기술등급 중급 이상(1차 면접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또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발행 최근 경력 확인서 원본 제출 필수) ▲해외근무 가능자(영어 능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관리직의 자격요건은 ▲학사 이상, 상경계열 전공 ▲회계·재무 업무 경력 3년~5년 ▲전표검수, 부가가치세, 원천세 신고, 법인결산 지원 업무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어학 우수자 우대(토익기준 700점 이상 수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31일까지 한미글로벌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이들 채용의 자세한 정보는 건설워커 홈페이지의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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