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현대카드와 공유자동차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쏘카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월 쏘카 결제금액 30만원까지 결제 금액의 3%를 쏘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쏘카 크레딧'으로 적립해준다. 외식, 커피, 호텔, 영화, 택시, 대중교통,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결제 시에도 이용금액 30만 원까지 3%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1%가 쏘카 크레딧으로 쌓인다.
현대카드 측은 여행과 여가 활동에 적극적인 쏘카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카드 출시 프로모션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카드를 쏘카 애플리케이션(앱)에 결제 카드로 등록한 회원에게는 쏘카 전 차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쏘카 반값패스' 3개월권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쏘카 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국내외겸용(VISA) 모두 1만원이다.
◆ PLCC 확대하는 현대카드, 다양한 이용자 혜택 늘어난다
현대카드는 최근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잇달아 출시하며 다양한 이용자 혜택을 늘려가고 있다. PLCC는 특정 기업의 브랜드를 신용카드에 넣고 해당 기업에 집중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용카드이다. 일반적으로 카드사와 기업이 1대 1로 파트너십을 맺어 출시한다.
지난해에는 대한항공, 커피브랜드 스타벅스, 배달앱 배달의민족 혜택에 특화된 다양한 카드들도 출시했다.
현대카드의 이 같은 행보는 기업고객을 확보함과 동시에 각 브랜드의 충성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수익과 점유율을 높이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또한 특정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이들 브랜드에 특화된 카드를 통해 일반 카드 대비 강력한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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