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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증시 마감·브리핑] 코스피, 3000 붕괴…2%대 급락 外

이겨레 기자

코스피 주식 투자 2021.2.24
코스피는 24일전장보다 75.11포인트(2.45%) 내린 2,994.9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0.29포인트(3.23%) 내린 906.31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에서 1.6원 오른 달러당 1,112.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서울=연합뉴스

◆ 코스피, 기관 매도에 3000 붕괴...2%대 급락

코스피 지수가 기관 매도에 급락하며 3000선을 내줬다. 코스피가 30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코스피는 24일 전날 종가 대비 75.11포인트(-2.45%) 떨어진 2994.98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 프로그램이 일제히 매도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만 순매수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67억원, 1316억원 매도했으며 프로그램은 전체적으로 3920억원 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576억원 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가 글로벌 대비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남아 있다 보니 가격 갭 축소 국면이 지속하고 있다"며 "아울러 중화권 증시 부진이 전반적으로 매물 출회 욕구를 자극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0.29포인트(-3.23%) 급락한 906.31에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 종가대비 1.6원 오른 1112.2원을 기록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최근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기술주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홍콩발 뉴스까지 전해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AP/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

◆ 신한금투 '플랜YES' 해외 투자 종목 구글·애플·아마존 順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인 '플랜YES'의 이용 고객이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 1~5위는 구글, 애플, 아마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기술주라고 24일 밝혔다. 이용자의 약 8%는 서비스 출시 이후 테슬라를 꾸준히 매수해 평균 19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플랜YES'는 매월 자동으로 해외주식 종목에 대해 환전 및 적립식 투자를 하고 미리 설정한 목표수익률 도달 시 자동 매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금융투자의 '플랜YES' 서비스 누적 가입계좌는 1만6천개를 넘어섰다.

자산관리 주식 투자 내 자산 바로보기
NH투자증권 제공

◆ NH투자증권 '내 자산 바로보기' 서비스를 개시

NH투자증권은 '내 자산 바로보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순한 잔고 조회나 수익률 조회를 넘어 당해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 등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지, 해외주식 매매 관련 예상 양도소득세액이 얼마인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보유 주식이 투자주의환기·관리종목·자본잠식 종목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 위험지표 정보도 제공한다.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와 NAMUH(나무)에서 별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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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신한금융투자#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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