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일 종가보다 4원 내린 달러당 1129.3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1.7원 오른 1,135원에서 출발했으나 장 초반 상승분을 곧바로 반납했고 이후에도 계속 내림세를 탔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국제적으로 위험 기피 분위기가 완화되는 흐름이었던 데다가 대형 선박 수주 뉴스, 증시 흐름도 환율에 하락 압력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3.64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0.06원)에서 6.42원 내렸다.
같은 시간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2.6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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