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정위, 이마트24 현장조사...유통업계 전반 조사 속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마트24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유통업계 관계자가 8일 밝혔다. 공정위는 전날 서울 송파구 이마트24 본사를 찾아 현장조사했다. 조사 이유는 가맹거래법 위반 여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최근 유통업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 달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자체 상표(PB) 도시락 납품업체에 하도급 '갑질'을 했는지 조사했다. 롯데, 신세계, 현대 3사 아웃렛이 납품업체에 불공정 행위를 하는 등 대규모 유통업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 CU 모바일 앱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산다...모바일 강화
편의점 CU가 모바일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8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의 여행용품을 판매한다. 이달 일반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며 사람들의 여행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에 맞춰 관련 상품을 모바일을 통해 판매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포켓CU를 통해 모바일 판매 채널을 구축하고 기존 편의점에서 볼 수 없었던 특색 있는 상품들을 판매함으로써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상권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면세점 4월 판매 51.6% 증가...회복 신호
면세점 업계 4월 판매가 지난해 코로나19 부진을 딛고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8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4월 면세점 판매(불변지수 기준)는 1년 전보다 51.6% 증가했다. 지난 2018년 5월(54.6%) 이후 2년 11개월 만의 최고 증가율이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4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5천574억여원으로, 지난해 1월 2조247억원 이후 가장 많았다.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수준이다. 다만 4월 계절조정 기준 면세점 판매지수는 217.7로 코로나 발생 직전인 2019년 12월(314.3) 당시 지수를 크게 밑돌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4월 증가율이 높았던 데에는 작년 업황이 워낙 안 좋았던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면서 "아직 면세점 판매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는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표는 소비 회복의 뉘앙스, 신호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 카카오커머스, 쇼핑이용자에 2천명에 지원금 1만원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쇼핑 이용자에게 쇼핑지원금 1만명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기는 11일 까지이며 매일 2천명이 대상이다. 당첨여부는 카카오톡 4번째 탭인 '카카오쇼핑' 윗부분 '띠 배너'를 통해 응모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롯데면세점도 ESG, 전기차 도입
롯데면세점이 면세품 운반 물류차량인 보세운송차량으로 친환경 전기차 1대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시범 운영후 내년까지 보세운송 1t 디젤 차량 13대를 전부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달 중 착공 예정인 통합물류센터에도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면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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