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내달부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모바일앱으로

김미라 기자

내달부터 입국 시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모바일 앱을 통해 제출할 수 있게 된다.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휴대품 신고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여행자 세관신고'가 다음 달 중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에서 정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여행자는 관세법에 따라 인적 사항, 세관 신고 대상 물품 등을 기재한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면세 범위를 넘는 물품에 대해 관세를 낸다.

관세청은 매번 입국 시 종이로 된 신고서를 작성하는 등의 불편함과 절차상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여행자 세관신고라는 앱을 개발했다.

앱에 신고자 인적 사항을 입력해두면 매번 별도로 작성할 필요 없이 대상 물품만 추가로 앱에 입력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 물품이 있는 여행자는 세관 검사대에서 모바일앱이 자동으로 계산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여행자 세관신고 앱은 현재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 모바일로 관세를 납부하는 기능도 앱에 추가할 예정이다.

공항
[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행자 휴대폰 신고서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