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난방비 절감하는 꿀팁

김미라 기자

겨울철 추위를 앞두고 슬슬 걱정되는 것이 바로 난방비일 것이다. 생각없이 틀었다가는 난방비 폭탄을 맞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매서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꿀팁을 정리해봤다.

▲창문에 에어캡 부착

먼저 집안의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단열 용품을 적극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창문에 에어캡을 부착하면 실내 온도가 2도 가량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여러 겹을 붙이면 효과가 더 배로 늘어난다.

에어캡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커튼,문풍지 등 난방용품 적극 활용

카펫과 커튼, 문풍지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난방비를 절약하는 좋은 방법중 하나다.

커튼과 카펫은 따뜻해진 방의 온도를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난방텐트는 따뜻한 공기를 가두는 역할을 하며 문풍지는 외풍차단의 효과가 있다.

보일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보일러 배관·필터 점검하고 '외출모드' 해놓기

보일러 배관과 필터를 잘 점검하는 것도 겨울 난방 준비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보일러 내부에 이물질이 쌓이면 난방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배관과 필터를 관리해주는 것만으로 열효율이 올라간다.

배관은 동파되지 않도록 단열제품으로 감싸주고 배관과 필터도 3년에 한번 청소가 필요하다.

또 보일러 밸브는 선택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동파 예상될정도로 추운 날씨에는 열순환을 위해 모든 방 밸브를 열어둬야 한다.

보일러 사용 시 외출 모드 설정이 필요하다. 보일러 전원을 껐다가 켤때 연료 소모량이 많다. 겨울철 몇 시간 집을 비울 때 기본적으로 보일러는 외출모드로 두는 것이 좋다. 온수만 사용할 때도 외출을 설정해 두는 것이 보일러는 껐다가 키는 것보다 난방비가 절감된다.

난방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난방비 아끼는 생활습관 생활화

마지막으로 난방비를 아끼는 생활습관이 있다.

먼저는 내복입기 생활화다. 내복은 우리 몸의 체온을 높이고 보존하기 때문에 내복입기를 강력 추천한다. 실제로 내복을 입으면 체감 온도가 2~3도 가량 올라간다.

또 방안의 습도를 높여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습도가 높아지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난방을 할 때 실내 공기가 더 빨리 따뜻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차나 물을 자주 먹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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