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규제혁신TF 회의·장래가구추계 발표도 관심
이번주(17~21일)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는지 여부가 주목된다.
우선 17일 정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3차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를 연다.
TF 내 7개 작업반이 경제 분야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국민 관심도가 높으나 이해관계가 복잡한 핵심과제도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 뒤 개선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지난 9월 2차 TF 회의에서 36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19일에는 통계청이 2020~2050년 장래가구추계(시도편)를 발표한다.
시도별 총가구와 가구증가율, 가구 유형 및 고령자 가구 등 통계를 제시할 예정이다.
21일 한국은행은 '9월 생산자물가 지수'를 발표한다.
앞서 8월의 경우 국제 유가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생산자물가지수가 7월보다 0.3% 떨어졌다. 생산자물가지수가 하락한 것은 1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8.4% 높은 수준으로, 21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1개월 이상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생산자물가지수의 하락세가 9월에도 이어졌을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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