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 연장에 합의했다.
30일 현지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과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양측은 휴전 종료를 불과 10여 분 앞두고 추가 연장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휴전 종료는 다음달 1일 오전까지로 24시간 미뤄졌다.
국제사회에서 교전 중단을 지속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이스라엘은 하마스 측에서 '하루에 인질 10명 석방'이라는 휴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 24일 하마스가 붙잡은 인질과 자국에 수감된 팔레스타인인을 교환하는 조건으로 나흘간의 일시 휴전에 합의했으며, 첫 기간 만료 직전 휴전을 이틀 더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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