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이 후티 공습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친이란 예멘반군 후티의 홍해 위협에 대한 직접 대응으로 근거지 폭격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AP통신은 복수의 미 관료들을 인용, 미국과 영국이 사용하는 장소 10여곳에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와 전투기, 선박, 잠수함 등을 동원해 대규모 폭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표적에는 후티의 물자지원 중심지, 방공 시스템, 무기 저장소 등이 포함됐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맞서 하마스를 돕는다는 명분을 내세워 지난해 11월19일 이후 홍해를 지나는 상선을 27차례 위협·공격했다. 이에 많은 화물선이 아프리카 남부로 우회하며 전 세계적으로 물류 부담이 커졌다.
이에 미국은 다국적 안보 구상인 '번영의 수호자 작전'을 창설했고, 캐나다와 호주, 바레인, 네덜란드 등의 지원을 받아 영국과 함께 예멘을 처음으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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