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AWS 엔비디아 블랙웰 GPU로 전환 결정

장선희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엔비디아에 대한 반도체 주문을 중단한 적이 없으며 향후 슈퍼컴퓨터 프로젝트를 위해 최신 반도체 구매를 결정한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2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AWS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그레이스 호퍼 칩에서 블랙웰 칩으로의 전환은 AWS와 엔비디아가 함께 구축 중인 슈퍼컴퓨터인 프로젝트 세이바에만 적용된다고 말했다.

앞서 파이낸셜 타임즈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호퍼 칩 주문을 엔비디아가 3월에 발표한 최신 블랙웰 그래픽 처리 장치(GPU)로 완전히 전환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AWS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AWS는 인공 지능 시스템(AI) 학습을 위한 주력 모델인 엔비디아의 호퍼 칩을 기반으로 한 다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프로젝트 세이바 전환은 3월에 엔비디아가 새로운 블랙웰 칩을 공개하면서 두 회사가 발표했다.

AWS 대변인은 성명에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WS는 엔비디아의 주문을 중단하지 않았다.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세이바를 호퍼에서 성능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제공하는 블랙웰 GPU로 전환하기로 공동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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