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ASML 주가, TSMC 호조에 1000유로 돌파

장선희 기자

ASML 주가는 양사의 실적을 앞두고 주요 고객사인 TSMC에 대한 긍정적인 리서치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8일(현지 시각) 처음으로 1,000유로(1084.3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SML은 세계 최대 칩 제조 장비 공급업체이자 유럽에서 시가총액이 3,900억 유로에 달하는 기업이다.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TSMC가 AI 및 기타 첨단 칩에 대한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혜를 보고 있다.

ASML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주말 동안 모건 스탠리와 JP모건은 TSMC의 전망을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ASML 주가는 처음으로 1,000유로를 돌파했으며 이날 0.4 % 올랐으며 올해 들어 46 % 상승했다.

지난 4월 TSMC는 올해 280억~320억 달러의 자본 지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10일에는 6월 매출을, 7월 18일에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ASML은 이달 17일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ASML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럽 기업 중 노보 노디스크와 LVMH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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