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사업 확장을 위해 최근 대규모 항만을 건설하고 있는 싱가포르 시장을 공략한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20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잇는 대규모 사업으로, 가져오는 전력 역시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생산된다.
향후 LS전선은 지중 송전 구간에 230kV(킬로볼트) 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케이블의 시공과 설치까지 모두 포함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또 현재 프로젝트가 확장됨에 따라 추가 지중 케이블 구간에 대한 협상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S전선 관게자는 “만약 협상이 최종 체결되면 총 수주 금액은 2000억 원에서 3500억 원 규모까지 상승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중 케이블 공급을 계기로 향후 해저 케이블 부문까지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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