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대구광역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발표한 대구광역시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67.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4.1%를 득표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두 후보 간 예상 득표율 격차는 43.4%p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피날레 유세 [연합뉴스 제공]
이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대구광역시에서 7.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KBS·MBC·SBS 3사로 꾸려진 ‘제21대 대통령선거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으며,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됐다.
조사기관은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한국리서치 등 3곳으로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10만여 명과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 조사 1만 1500명을 표본으로 분석해 신뢰도 95%에 오차범위는 ±0.8%p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