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IT를 결합한 프롭테크 기업 ‘홈즈컴퍼니’가 최근 떠오르는 공유 주거 트렌드 ‘코리빙’ 시스템을 도입한다.
홈즈컴퍼니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 국내 문화에 특화된 코리빙 브랜드 ‘홈즈레드’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홈즈레드는 ‘홈즈 스튜디오’, ‘홈즈 스테이’에 이은 특화 모델로, 콘텐츠와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공간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국내 문화에 특화됐다는 설명에 맞게 K팝, K뷰티, K푸드 등 거주 환경에서의 공연·커뮤니티 이벤트 등이 융합됐다.
향후 홈즈컴퍼니는 명동에 설립한 홈즈레드를 통해 글로벌 팬과 크리에이터, 파트너사를 연결하는 K-컬처 허브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홈즈레드는 K-컬쳐 크리에이터를 위한 집이 콘셉트가 되며, 내부에 콘텐츠 제작과 거주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해 연습생과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장소를 마련한다.
또 팬덤 활동과 체류가 결합된 체험 공간을 구성하거나 피치룸, 라운지를 활용한 액셀러러이팅 및 네트워킹 공간이 구성될 예정이다.
홈즈컴퍼니 이태현 대표는 “홈즈레드를 통해 국내 문화 산업을 지원하고, 공간 자체가 산업 혁신을 지원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류 수요를 창출하는 새로운 복합 플랫폼이 되어 아시아 주요 도시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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