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정비 능력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서비스센터를 신축·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센터는 고속도로와 이어진 IC 및 주거 밀집 지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높으며, KCC모터스가 운영을 맡게 된다.
내부는 연면적 3194㎡(제곱미터)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구조로, 공간 활용도와 정비 효율을 고려해 설계됐다.
지하 1층은 중정비가 가능한 서비스 작업장이 배치됐고, 1층에는 고객 접수처, 2층에는 고객 라운지가 들어선다.
이어 3층에는 판금·도장 워크샵이, 4층에는 옥상 주차장이 각각 마련됐다.
혼다코리아는 신축 서비스센터의 특징으로 10대의 워크베이를 통한 하루 최대 50대 수준의 동시 정비 능력을 꼽았다.
한편 고객 경험 중심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서비스센터 라운지에는 키즈룸과 수유실, 마사지룸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공간이 조성됐다.
기존 일산 서비스센터 건물은 전시장 및 경정비 중심 퀵샵으로 지속 운영되며, 고객은 정비 유형과 필요에 따라 두 센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는 수입차 시장 성장에 따라 브랜드 충성도와 재구매 등 수익 향상을 위해서는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수도권 외곽이나 위성도시에서의 서비스 네트워크 유무가 브랜드 간 경쟁력 격차를 만든다는 설명이다.
현재 혼다코리아는 전국에 13개의 공식 서비스센터와 6개의 정비협력점을 포함해 총 19개의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서비스센터는 이 중 북부 수도권을 담당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경험이 강화된 매장을 통해 경기 북서부뿐 아니라 김포와 파주, 강화 등 인근 지역 고객 유입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분께 더 개선된 환경,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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