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디바이스 브랜드 트리폴라가 바디 전용 고주파 디바이스 ‘포즈 브이엑스(Pose VX)’를 오는 8월 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사전 오픈 알림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는 별도 혜택이 제공된다.
트리폴라의 모기업은 의료미용 장비 전문기업 루메니스(Lumenis)이며, 레이저보다 넓은 파장을 활용해 색소질환, 주름, 혈관병변 등을 치료하는 ‘IPL’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이번 ‘포즈 브이엑스’는 지난해 10월 국내에 선보인 얼굴 전용 고주파 기기 ‘스탑 브이엑스2(Stop VX2)’를 바디용으로 확장한 모델로,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체형 관리를 가능케 하는 점이 특징이다.
포즈 브이엑스는 기존 얼굴용 기기보다 출력창이 넓어져 총 12cm 크기의 전극 면적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허벅지와 복부, 팔뚝 등 더 넓은 부위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깊이로도 최대 4.5cm 근막층까지 도달하기에 더 강력한 바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트리폴라는 이번 제품에 자사 특허 기술인 ‘RF’ 고주파 기술과 함께 ‘DMA’ 기능을 함께 탑재했다고 밝혔다.
RF 고주파는 피부 진피층의 온도를 상승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DMA는 피부 표층 근육에 미세한 수축을 유도해 바디 라인을 물리적으로 자극하는 방식이다.
트리폴라는 두 기술의 결합을 통해 셀룰라이트 완화, 탄력 개선, 윤곽 정리 등 전반적인 바디 실루엣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국제 인증기관 SGS가 진행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포즈 브이엑스’를 4주간 사용한 뒤 허리·허벅지·팔 부위에서 바디 라인 개선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홈케어 기기로서는 드문 수치로, 병원용 장비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트리폴라 관계자는 “첨단 고주파 기술을 가정용으로 구현하며 홈뷰티 시장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포즈 브이엑스는 해외 유명 셀럽 패리스 힐튼이 실제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지며,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출시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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