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의 알뜰폰 브랜드 U 유모바일이 다이소 5000원 상품권을 매월 제공하는 ‘다성비 요금제’의 혜택을 강화하면서 전면 재정비했다고 25일 밝혔다.
U 유모바일은 이번 개편을 통해 상품권 지급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하고, 고객의 통신사용 패턴을 반영해 라인업을 7종으로 다양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가장 저렴한 1.5GB 데이터와 통화기본 요금제가 8900원으로 가장 저렴하며, 이어 1GB 1만 900원, 9GB 3000분 1만 3900원, 7GB 1만 7800원, 17GB 1만 9400원, 25GB 2만 4400원, 71GB 3만 4890원 순이다.
이는 이동통신 3사 대비 절반 수준의 기본요금이며, 여기에 매월 다이소 5000원 상품권도 지급된다.
일례로 월평균 20GB 데이터를 사용하는 고객이 다성비 요금제 25GB 를 사용할 경우 상품권 혜택을 포함하면 체감 월 요금은 1만 원대로도 볼 수 있다.
다이소 상품권은 전국 직영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금액 초과 시 카드·현금 결제를 추가할 수도 있다.
현재 다성비 요금제는 유심(USIM)과 이심(eSIM)을 모두 지원하며, U 유모바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통 가능하다.
유심은 전국 다이소 직영 매장·편의점·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5천 원에 판매 중으로, U 유모바일은 지난 4월부터 다이소 매장에 전용 유심을 공급한 바 있다.
U 유모바일 관계자는 “다성비 요금제를 포함해 카페·대중교통·건강음료·뷰티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혜택을 담은 ‘시그니처 요금제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처와 협력해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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