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가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회사들의 고른 외형 성장에 힘입어 올해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4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34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287억원)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28.8% 올랐다. 복수 증권사 전망치(256억원)를 웃도는 수치다
주요 자회사별로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매출액(1816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동아제약 주요 사업 부문별로 박카스 매출은 6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일반의약품은 545억원으로 23.2% 증가했고 생활건강은 498억원으로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판매 증가로 실적이 급증했다.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5% 급증했다. 신규 수주 및 글로벌 상업화 물량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글로벌 불확실성, 내수 경기 침체로 유통 물량 감소 영향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지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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