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자체 브랜드(PB)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가성비 수요에 대응한다.
쿠팡은 PB 1호 브랜드 ‘탐사’를 비롯해 가공식품·문구·의류·생활가전 등 3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우수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뷰티 PB 브랜드 ‘엘르파리스’를 통해 7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먼저 ‘EGF 비타민’ 라인은 세럼, 시트마스크, 앰플 등 3종으로, 피부 활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EGF(상피세포 성장인자) 성분을 담았다.
특히 앰플은 비타민 C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다.
‘엑소 하이드라’ 라인은 앰플, 버블워터, 시트마스크, 수딩크림 등 4종으로, 히알루론산과 식물성 엑소좀 성분을 함유해 보습 효과를 강화했다.
이어 ‘탐사’와 ‘코멧’ 등 생활용품 브랜드에서도 신상품을 공개했다.
탐사는 ‘베이직 클리어파일’ 4개 세트와 ‘행운이 가득한 집 만년형 가계부’를 출시했으며, 코멧은 수영장용 아기 기저귀 ‘베이비 스위밍 팬츠’를 선보였다.
기저귀는 개별 포장돼 보관 위생성을 높이고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쿠팡은 이번 신제품 가격을 1만 원 내외로 책정해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쿠팡 관계자는 “EGF나 비타민 유도체가 포함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은 일반적으로 3만 원에서 5만 원대지만, PB 상품으로 제작해 가성비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 파트너를 발굴해 협업하고, 고객에게 양질의 가성비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