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가 오는 20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섬유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에 참가한다.
효성티앤씨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동 부스를 마련해 친환경 기능성 섬유 제품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현진니트, 아영하이텍스 등 16개 국내 고객사가 함께 참여하며, 글로벌 바이어 초청을 통해 비즈니스 협력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PIS는 올해로 25회차이며, 약 500개 업체와 1만 4000여 명이 참가해 최신 소재와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효성티앤씨의 전시 부스는 ‘트렌드 포럼’(Trend Forum)과 국산섬유제품인증(Korea Textile) 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트렌드 포럼 존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라운지웨어 등 복종별 최신 트렌드를 비롯해 2027년까지의 패션 흐름을 반영한 친환경 기능성 제품을 전시한다.
대표적으로는 크레오라 아스킨, 크레오라 프레쉬, 리사이클 스판덱스, 폐어망 리사이클 나일론 등이 소개되며, 효성티앤씨가 직접 제작한 의류도 선보인다.
이어 국산섬유제품인증 존에서는 리젠 폴리에스터, 크레오라 파워핏 등을 활용해 7개 고객사가 개발한 제품이 전시된다.
참가 기업은 태진실업, 세창상사, 예스 텍스타일 컨설팅 랩, 현진니트, 부건니트, 한은텍스, 우주글로벌이다.
효성티앤씨 김치형 대표이사는 “고객사와의 공동 부스 운영을 통해 K-섬유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며 글로벌 섬유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