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카카오,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

이겨레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톡과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11일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카카오 플랫폼에 생활 편의 기능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예약하기’에서 ‘편의점 택배’를 선택해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의 택배를 예약할 수 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예약이 가능하며,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 배송 현황 확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카카오톡, 카카오맵 기반 ‘편의점 택배’ 서비스 오픈 [카카오 제공]
카카오톡, 카카오맵 기반 ‘편의점 택배’ 서비스 오픈 [카카오 제공]

또 각 편의점 브랜드별 택배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되는데, 물품과 도착지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비 산출 및 주변 예약 가능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맵에서도 주변 편의점을 검색한 뒤 해당 장소 상세 페이지의 ‘택배 예약’을 선택하면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편의점 일반택배를 예약하면 세븐일레븐은 건당 300원, GS25·CU·이마트24는 건당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카카와 관계자는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만으로 편의점 택배 예약이 가능해지면서 택배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종 생활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하기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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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편의점#택배#배송#유통#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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