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인력난과 고용 단절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로봇 파일럿 기반의 원격근무 솔루션 ‘버프 파일럿(Buff Pilot)’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버프 파일럿은 자체 개발한 ‘HIGHBUFF’ 엔진에 구글 제미나이 AI,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원격근무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AI 로봇의 ‘파일럿’이 되어 원격으로 안내·상담·홍보·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외국어 소통이나 복잡한 직무 교육 없이도 균일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청년 구인난과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 제약이 있는 인력도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실제로 버프 파일럿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이 자택에서 코엑스 현장의 AI 로봇을 조종해 외국인 방문객에게 다국어로 안내·홍보한 사례도 공개했다.
현재 무인 운용이 가능한 AI 로봇은 국회도서관과 학술대회에서의 검증(PoC)을 거쳐 부산 자갈치시장에 선도적으로 도입됐다.
버프 파일럿의 기능으로는 실시간 다국어 통역 외에도 AI 업무 보조, 정밀 원격 로봇 제어 등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원격 조종 인력이 단기간의 교육만으로도 전문적인 안내와 상담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향후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여러 IT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황용국 대표는 “버프 파일럿은 AI와 로봇 기술로 포용적 고용을 구현하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는 누구나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원격근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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