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 글로벌 빅테크 ‘메타’(Meta)와 협력해 관련 인재를 육성한다.
RAPA는 이를 위해 ‘메타 라마 아카데미(Meta Llama Academy)’를 출범했으며, 다음 달 17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타 라마 아카데미는 RAPA가 국내 최초로 Meta와 협력해 추진하는 실전형 AI 고급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와 함께 차세대 AI 혁신을 이끌 전문 역량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한다.
이어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LLM 에이전트 및 온디바이스 AI 워크숍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On-device LLM 활용 역량을 단기간에 집중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1일 차부터 3일 차까지 진행되며, LLM 에이전트 개념과 활용 체험, 메타 라마 모델을 활용한 성능 향상 실습, 팀별 프로젝트 AI 서비스 개발 순이다.
지원 자격은 개발자, 관련 전공자, 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유한 성인으로, 서류 심사를 통해 참여 의지와 전문성을 평가하며, 비전공자를 위해 온라인 기초교육 자료도 제공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GPU 노트북과 업계 전문가 강의, 멘토링을 무료로 지원받고, 3일 차 프로젝트 성과물 중 최우수상 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을, 우수상 2팀에게 각각 50만 원을 수상한다.
특히 수상 팀 전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업스테이지 인턴십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RAPA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LLM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함으로써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정흥보 상근부회장은 “메타와의 협력으로 세계적 수준의 AI 기술을 국내 교육에 접목하고, 업스테이지와 함께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급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타 허욱 부사장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의 이번 협력은 한국 AI 인재들이 글로벌 수준의 LLM 기술을 경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업스테이지 손해인 부사장은 “이번 워크숍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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